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 달스트룀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시즌 0데스 위도우~~[* 다만 1년간 '''상하이전''' 한 세트만 출전하여 장난으로 사용한다. 프리시즌때 메이헴과의 경기에서 '''두 세트'''를 출전했지만 연습경기다.] [[https://www.youtube.com/watch?v=_-hHB6ihsBk|애초에 이양반도 퀘이크 출신이다.]] 오버워치 초창기 [[티모 케투넨|타이무]], [[레인 로버츠|Surefour]]과 함께 세계 3대 맥크리 중 하나로 각광받던 플레이어. 핵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에임이 특징이다. 앞서 말한 타이무의 경우 위도우, 맥크리를 사용하며 단발성 히트스캔 최강자로 불렸지만 솔져로는 조금 아쉬운 플레이가 많았고, AKM의 경우 솔저도 좋은 실력을 보여주지만 위도우는 잘 다루지 못하며, 돌진메타가 시작된 이후 솔져를 사용하며 , IDDQD는 트래킹, 단발성 에임 모두 양도류로 잘 다루는 것이 장점이었다. 하지만 그건 1년이 넘은 오버워치 초창기 때 이야기에다 경쟁전에 한정된 것이다. 실제로 오버워치 프로 출범 이후 프로팀에서의 활약은 커녕 안정적으로 팀에서 기용되지도 않았다. Rogue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심지어 Fnatic 에서도 당시 메타였던 3탱 메타에 적응하지 못해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 에 팀 참가 로스터에도 들지 못했다. NRG는 3천달러급 이상 대회 우승 경력도 없는 팀이라 제외. 그 실제 시나트라가 나이 문제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단테와 베이비베이에 밀려 출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위의 서술대로 하이퍼 FPS의 고도화 이후 대회에서의 폼은 별로 좋지 못한 편인 것 같다. 전패를 면하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상하이전에서 단 1세트도 출전하지 않았다. 단테와 베이비베이 모두 위도우 맥크리밖에 못하는 상대 딜러 언데드에게 연신 서열정리를 당하며 고전한 것을 보면, 이 선수가 맥크리 실력이라도 확실하게 유지하고 있으면 한 번은 나올 만했다. 타이무와 AKM의 경우 영웅폭 및 돌진메타 적응력이 비판받는 편이지만 주력 영웅 실력 자체는 아직 인정받는 것과 대조적. 휴스턴의 [[루카스 호칸손|멘도쿠사이]]와 마찬가지로 오버워치 초기 대회의 명성만으로 리그에 팬덤몰이+보험용으로 합류한 4옵션 딜러라고 봐야 할 듯하다. 각각의 팀에서 시나트라의 나이제한이나 린저의 건강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없으니. 그러나 멘도쿠사이와는 다르게 결국 출전했다! 스테이지4 상하이전 마지막 세트에(...) 위도우로 10킬 결정타 6, 치명타 31%, 노데스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상하이 부관참시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